닫기

나의대출 한도조회

- -
- -
개인정보 취급방침 약관보기
닫기

간편대출신청

- -
개인정보 취급방침 약관보기
닫기

이율계산기

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
5% 6% 7% 8% 9% 10% 15% 20% 30%

대부업체에서도 밀려난 20만명… 결국 사채시장으로 > 공지사항

고객센터

공지사항

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

대부업체에서도 밀려난 20만명… 결국 사채시장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발관리자 작성일23-11-07 17:01 조회169회 댓글0건

본문



대부업체들, 사실상 개점휴업작년 이용자 32만명 → 올 상반기 7만명불법 사금융 피해, 상반기만 6784건김희곤 의원 "법정최고금리 금리 연동제 논의 필요"

◆ "20%로 팔면 오히려 적자"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부업권의 신규 가계신용대출 규모는 6000억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4조1000억원의 20%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연말까지도 1조원도 넘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차주 수도 상반기 기준 약 7만명으로 작년(32만1000명) 대비 60~70% 가량 급감이 예상된다. 20만명 이상이 대부업체에서도 밀려날 처지다.

대부업체 관계자는 "대부업체는 보통 저축은행, 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하는데 조달금리가 10%가 넘어갈 때도 있다"면서 "대손설정, 모집비용, 관리비용까지 추가하면 이미 대출 원가가 20%를 넘어가는데 법정 최고 금리가 20%로 막혀있는 상황이니 대출을 내어주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인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2021년부터 일부 우수 대부업자들에 한해 은행 차입을 허용해주면서 자금조달의 부담을 덜어주려 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대부업계의 은행 차입금 잔액은 1459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약 30% 줄었다. 일각에서는 은행들이 대부업 돈줄 역할을 한다는 비판에 소극적인 태도로 임하면서 취급액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 3년 만에 2배↑

불법 사금융으로 밀려나는 취약계층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상담을 신청하거나 신고된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으로 지난해(5037건)와 비교해 1747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수치다. 피해 건수는 ▲2019년 5468건 ▲2020년 8043건 ▲2021년 9918건 ▲2022년  1만913건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피해 건수로 봐도 ▲2019년 2459건 ▲2020년 3955건 ▲2021년 4926건 등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피해 유형 별로 보면 미등록 대부 관련 피해가 2561건으로 가장 큰 비중(37.8%)을 차지했다. 그 뒤를 ▲고금리(1734건, 25.6%) ▲채권추심(902건, 13.3%) ▲불법 광고(791건, 11.7%) ▲유사 수신(574건, 8.5%) ▲불법 수수료(22건, 0.3%) 등의 순서로 뒤를 이었다.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은 "사회안전망 차원에서도 서민들이 찾는 마지노선인 대부업체가 유지돼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법정최고금리를 금리 변동과 연계해 조정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참조: 뉴데일리경제 23.10. 18  박지수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표이사 : 최윤철, 박정열 | TEL : 02-737-2882 | FAX : 02-737-5885 | 사업자등록번호 : 709-86-00697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295, 323호(염리동, 삼부골든타워) 등록시도명칭 : 서울시 마포구청(대부업담당 02-3153-8562)

Copyright ⓒ www.dawoncap.co.kr All rights reserved.

이자율 : 연 12~19.2%(연체이자율 연 3%이내) 법정최고율 연 20% 이내
담보권 설정비용 별도
담보대출 후 약정기간 이내 조기상환 시, 조기(중도) 상환금의 1~2% 이내적용
(단, 중도상환수수료는 기납입이자 포함 연20%를 이내)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전국대부업체 조회하기 < Click
다원파이낸셜대부
관리자로그인 현대이지웹 바로가기